킴 카다시안의 양아버지 '케이틀린 제너'는 올림픽 금메달을 딴 은퇴한 철인 10종 경기 선수다.
어떤의미일까?
"트렌스젠더들을 정치적 노리개로 만들었다"
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오디션도 없이 섰던 제너